각 나라나 도시의 마지막 날 밤에는 대체로 야경을 즐기면서 마무리 했던 것 같습니다.
사진을 못 찍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황금빛 입니다.
솔직히 여행 전에는 카메라나 사진기술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.
하지만 내가 찍은 사진과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니 정말 안습이더군요.. ㅡㅡ;
특히 야경을 찍을 땐 삼각대가 꼭! 필요한 것 같습니다.
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파란색, 빨강색, 녹색, 보라색 등 한 가지 색이던데.. 제가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
여러가지 색이 아가면서 반짝반짝 빛나더군요.. 매일 바뀌는건지, 시간마다 달라지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
타워브릿지 야경
빅벤
사진을 못 찍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황금빛 입니다.
솔직히 여행 전에는 카메라나 사진기술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.
하지만 내가 찍은 사진과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니 정말 안습이더군요.. ㅡㅡ;
특히 야경을 찍을 땐 삼각대가 꼭! 필요한 것 같습니다.
런던아이 야경
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파란색, 빨강색, 녹색, 보라색 등 한 가지 색이던데.. 제가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
여러가지 색이 아가면서 반짝반짝 빛나더군요.. 매일 바뀌는건지, 시간마다 달라지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
타워브릿지 야경
야경의 경우 수없이 찍어봤지만 좋은 사진을 담는다는 것이 정말 어렵더군요...
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카메라나 사진에도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.
특히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보았지만 비싸고 좋은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사람들이었던 것
같네요.. 사진도 제일 많이 찍는 것 같구요~ 시간이 많이 흐르면 남는 건 사진밖에 없기 때문에 멋진 사진을 찍
을 수 있다는 것도 부러운 기술인 것 같습니다.
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카메라나 사진에도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.
특히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보았지만 비싸고 좋은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사람들이었던 것
같네요.. 사진도 제일 많이 찍는 것 같구요~ 시간이 많이 흐르면 남는 건 사진밖에 없기 때문에 멋진 사진을 찍
을 수 있다는 것도 부러운 기술인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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